즐거운세상/즐거운농담 필수품-바람둥이 남편 보세요- 풍란의 향기 2011. 8. 30. 21:24 바람둥이 남편의 필수품 9월이 시작되자마자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니 감기조심하삼*^^*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무슨 고기?예요맹구와 맹순이가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그 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고 있던 맹순이가 물었다."어머! 이것 무슨 곡이예요?"그러자 맹구가 자신있게 조금은 짜증스런 투로 말했다. "응! 뭐긴 뭐야 돼지고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