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글 연애 사랑과 속박 풍란의 향기 2011. 7. 31. 17:19 사랑해도,,,사랑해도..... 연애와 사랑의 속박 호기 넘치던 청춘과 달리 세상에 부딪치고 깨지고 나면 "나"란 존재가 그다지 잘나지도 못하고 훌륭하지도 못하다는걸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부족한 "나"를 알아줄 사람, 보잘것 없는 "나"를 필요로 하는 그사람 때문에, 내가 할 짓이 있고, 내 존재의 의미를 찾게되는 것이니까요. 사랑이 힘들어지고, 괴로워 질때, 잊지 마세요. 연애와 사랑의 속박이 결국, 우리를 살게 한다는 사실을.... 나를 기다리는 그사람, 나와 꼭 맞는, 그 사람이 기다려 집니다. ^^연애와 사랑의 속박^^ 이젠 연애도 사랑도 필요 없어 그런게 없어도, 외롭거나 불편하지 않아. 혼자 속 편히 살고 싶어. 빨리 그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어. 그렇게 생각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어느때고, 사람은 누군가를 원하고, 사랑하고, 함께 살고 싶어하는 존재인 것 같다. 사랑해도,,,사랑해도..... -사랑해도 사랑해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의 쉼 터 '마음에 와닿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의 여행 (0) 2011.08.21 너에게 주지 못한 것 (0) 2011.07.31 幸福-Anything That's part of You- (0) 2011.07.27 因緣을 맺으면 永遠하라!-Love- (0) 2011.07.27 그림자를 보고-법정- (0) 2011.07.26 '마음에 와닿는 글' Related Articles 그대와의 여행 너에게 주지 못한 것 幸福-Anything That's part of You- 因緣을 맺으면 永遠하라!-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