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글 마음을 여세요(하모니카,기타연주 음악과함께) 풍란의 향기 2014. 9. 5. 16:00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는 음악은 하모니카, 기타 연주곡 24곡 입니다01. 그대 먼곳에 02. 내가 만일 03. 라노비아 04. 바람 05. 사랑으로 06. 숨어우는 바람소리 07. 스와니강 08. 애모 09. 허공 10. A time for us 11. Amazing Grace 12. Ta Trena Pou Figan 13 .the day after you left 1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5. 내가 아는 한가지 16. 바람 17. 백년의 약속 18. 봉숭아 19..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20. 여수 21. 월량대표아적심 22. 천상재회 23. 헤어진 다음날 24. 민들레 홀씨되어 ◀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마음의 門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門을 열면, 世上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門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은 달아나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向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分明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自身입니다. 만일 地球가 爆發해서 完全히 뒤집어 진다면 이 모든 땅들과, 저 華櫚한 建物은, 主人이 없습니다. 그 때는 주인이란 아무 意味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所重한 건 우리가 存在하고 있다는 事實이며 우리의 몸 속에 靈魂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强한사람에게... 나 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關心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나보다 弱한, 나 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게 없는 이들과, 눈 높이를 맞추며, 眞情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좋겠습니다 表面的인 條件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評價하는 것이 아니라.... 內面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향기 속에서***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香氣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더 진한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도 백리향,천리향이 있다고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香水에서 나오는 香이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담긴 言語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人間에게 풍기는 人格의 香氣는 바람이 없어도 사람들에게 傳達 됩니다. 울 會員님들의 香氣가 그립습니다. 항상 幸福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