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세상/즐거운농담

설?즐거우셨습니까

풍란의 향기 2014. 2. 1. 20:36



    
    
    
    
    술에 취한 두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있지 않아서.....
    




      맹구의 면접시험 맹구가 경찰이 되기위해 면접을 보는 날, 면접관 : "김 구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되었지?" 그러자 맹구는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맹구 : "자기야! 나 첫날부터 사건 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