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글 疏通의 源理 풍란의 향기 2012. 2. 8. 14:53 Nodding Code - 일단 자주 만난다- 營業 社員이 潛在 顧客들에게 DM을 보내거나 자주 눈도장을 찍는다. 이왕이면 아는 사람, 親熟한 사람에게 物件을 求入하는 心理를 活用 하는 것이다. 까다롭기로 訴聞난 파리 市民들 조차 한때 兇物스럽다고 生覺했던 에펠탑을 매일 보면서 親熟하게 느끼지 않았는가? 말주변이 없더라도, 疏通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일단 자주 만나자. - 自身의 後光이 될 한두 가지를 改發한다- 外貌나 能力, 學閥 등 저마다 콤플렉스를 느끼는 理由는 제각각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남들보다 自身 있는 것은 한두 가지씩 있게 마련이다. 自身을 後光처럼 밝혀 줄 强烈한 무언가를 찾아 미리 準備하자. 自身의 長點을 더욱 强化시켜 相對方에게 肯情的으로 어필하면, 다른 部分에서도 좋은 人像을 줄 수 있다. - 다른 사람과의 비슷함을 强調한다- 사람들은 自身과 전혀 다른 部類 보다는 비슷한 類形을 選好한다. 全體的인 흐름에 支障이 없는데도, 굳이 相對方에게 拒否感을 주거나 싫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그저 다른 사람과 類似性이 있다는 것을 認識시키기만 해도, 그는 同類意式을 느끼게 되고 當然히 나의 人像은 더욱 좋아진다. - 내가 먼저 相對方을 좋아한다- 누구나 自身을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 하는 傾向이 있다. 남들이 먼저 다가오고 손 내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좋아하자. 이는 결코 自尊心 傷하는 일도 아니며, 스스로 卑下하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의 나쁜 점과 不情的인 面을 찾으려 하지 말고, 좋은 點과 肯情的인 面을 보려고 努力하다 보면 정말로 그 사람이 좋아진다. 相對方이 自身에게 好感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그 역시 나를 좋아하게 된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그리 많은 말이 오가지 않아도 通하게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二分法的 方式으로 思考한다. 强하거나 弱하거나, 嚴하거나 너그럽거나, 이기거나 지는 式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런 式의 思考에는 根本的으로 缺陷이 內在한다. 原則과 힘과 地位에 依存하기 때문이다. 反面에 윈-윈(Win-Win)은 모든 사람을 爲한 풍족한 패러다임에 基初하여, 누군가의 成功이 다른 사람의 成功을 가로막은 對價로 얻어지지 않는다. 이는 많은 것을 生覺케 하는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의 말입니다. 疏通을 통한 相生 成果는 '1+1=2'의 單純 計算이 아니라 몇 倍에 이르는 곱샘 結果로 나타난다. 이를 間單한 公式으로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疏通 = (솔직함 + 行動) x 相生,C = (H + A) x W Communication = (Honesty + Action) x Win-Win 疏通은 누군가의 信號 (말이나 눈빛,몸짓 등 각종 手段) 가 發生하면서 시작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누군가의 信號를 보고 듣고 나누는 過定이다. 疏通(Communication)이라는 英語 단어가 "나누다, 傳達하다, 參與하다, 公有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커뮤니카레(Communicare)"에서 有來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疏通이라는 것은 自身만의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大企業이 存在하는 것은 아니며, 태어나면서부터 成功한 사람도 없다. 重要한 것은 世上을 살면서 다른 이들과 疏通하면서 自身도 모르게 찾아온 機會를 잡아 계속해서 成取하는 結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것이 反復돼야만 작은 會社가 크게 發展하는 것이며, 처음에는 초라한 出發이 나중에 成功하는 길에 이르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窮極的인 疏通은 눈빛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는 일이겠지만 그 窮極的 疏通을 위한 公通點은 바로 '노딩 코드((Nodding Code)' 인 것이다. 노딩 코드는 對話나 눈빛, 제스처 등 여러 手段을 利用해 相對方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즉 不知 不識간에 사람들을 通하게 만드는 規則 또는 暗號를 意味한다. 무엇보다도 圓滑한 疏通을 爲해서는 自身이 원하는 情報만 받아들이는 뇌 속의 壁, 즉 '바보의 壁'을 除去하는 일이 先決 課題인 것이다. - '노딩 코드 (Nodding code) -진희정'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