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의 향기 2011. 7. 23. 23:18







    白花 複輪

    蘭은 옛부터

    深山幽谷에서

    홀로 피어있는

    孤高한 植物입니다

    옛부터 蘭을 比喩하는 말로는

    幽美人,空谷幽香,君子可佩,王子之香등이 있으며,

    그 香氣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蘭은 그 種類도 많을 뿐 아니라

    栽培도 까다롭습니다

    東洋蘭과,西洋蘭으로對別되고

    東洋蘭은 다시,

    素心蘭,報歲蘭,建蘭,石頭蘭,鶴靜蘭,등이 有名한데

    (風蘭은 우리나라의 特定地域 에서만 自生하는

    아주 貴한 蘭입니다.)

    특히 蘭꽃이 이렇게

    하얀색으로 된것을

    白花라합니다

    蘭 잎 테두리도 하얀띠로 감싸고 있어

    (白花複輪)이라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高貴하게 보이죠


    風蘭의 香氣


    高貴한 당신

    항상 建康하시고 남을 理解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사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어떻게 눈물을 참는지 - 이정현

눈물의 승차권 - 최진희
행복한 여자 - 견미리
묻어버린 아픔 - 이민영
죽을만큼 - 시내
성숙 - 민해경
슬픈 사랑 - 추가열
현아 - 김범룡
란 - 담배피는 여자

사랑합니다 - SG 워너비
꽃 반지 끼고 - 은희
가을 나그네 - 소리새
당신께만 - 이은하
두 얼굴 -  이수미
잊지말아요 - 백지영
멀어져간 사람아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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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울보 - 전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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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이동원, 박인수
꿈에 - 이수영
방랑자 - 박인희
사노라면 - 김장훈
하늘색 꿈 - 박지윤
사랑의 기도 - 소피아
사랑의 서약 -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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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부르스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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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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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이동원
마법 - 카라
찻집의 고독 - 심수봉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떠날 때는 말없이 - 박인희
안녕이라고 말해요 - 김문규
하루 -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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