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원인 |
방법 |
꽃눈이 잘 형성되지 않음 |
지나친 차광으로 화아분화가 되지 않았거나 난이 연약하게 자라 벌브가 굵어지지 못하여 신아가 작아져 세력이 떨어진 경우 |
빛을 많이 주어 광합성을 일으켜 영양상태를 좋게하여 벌브를 굵고 튼튼하게 만들고 화아분화를 충실히 한다.. |
꽃대가 말라짐 |
화아분화가 이루어져 꽃눈이 형성되어 꽃대가 올라왔으나 난실의 공기가 너무 건조하여 꽃대가 말라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
습도를 높히기 위해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지나친 다습으로 물러지는 부작용이 있으며 공중습도를 높혀도 난에 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온도(기온)를 낮추어 줌으로써 상대습도를 높혀 주도록 한다. |
벌브가 계단식으로 밑으로 내려감 |
신아 형성시 물주기 부족
식재가 너무 굵을 때
원 성질상 |
플라스틱분이 유리함
보습관리
가을에 적출작업으로 지속적 관리 |
벌브가 말라 죽음 |
벌브에 상처가 생겨 성충이 증식되어 즙액을 빨아 먹어 속이 비게 된다 |
벌브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
벌브가 작아짐 |
지나친 차광이나 거름의 결핍에 의한 영양상태 부족으로 난이 연약하게 자라 벌브가 굵어지지 못하여 신아가 작아져 세력이 떨어진 경우 |
빛을 많이 주어 광합성을 일으켜 영양상태를 좋게하여 벌브를 굵고 튼튼하게 만들고 시비도 한다 |
벌브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음 |
겨울잠이 부족 하여 영양 손실이 심한 경우나 난을 너무 깊게 심어벌브에 빛이 부족해진 경우 또는 화장토가 너무 가늘때 나타나는 현상 |
확실한 동면을 통해 영양을 충분히 비축하고 빛의 양을 늘려 광합성을 유도하고 가을이후 벌브에 빛을 주어 살이 찌도록 하며 보다 통풍이 잘 되도록 하되 최대한 영양 손실을 억제 시킨다. |
뿌리가 갈색과 검은색으로 얼룩짐 |
물주기 과다나 농도 짙은 비료 장애로 뿌리에 통풍이 불량해져 호흡곤란이 생길 경우, 또는 식재를 재사용할 때나 식재가 너무 가늘 경우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 |
분속에 통풍이 잘 되도록 낙소분을 사용하도록 하고 시비를 한후에 물을 주어 거름찌꺼기를 흘러내리도록 하며 물주기 할 때 충분히 물을 흘려 분속의 노폐물이나 탄산가스를 모두 빼낸다 |
뿌리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
하단부의 굵은 식재의 보수력이 나쁘거나 물주기시에 식재가 충분히 젖지 못할 경우에 생기는 현상 |
물주기할 때 한번 충분히 주고 난 뒤 잠시 후 다시 한번 준다. |
뿌리가 분 벽에 붙어 안 떨어짐 |
물주기 부족으로 인하여 뿌리가 물을 찾다가 분의 벽에 붙는 현상으로 물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뿌리로부터 난석이나 분으로 역류하여 말라 죽기도 한다. |
물줄 때 물을 충분히 주되 분벽에도 충분히 뿌려준다 |
뿌리가 짧고
대나무같이 생기는 것 |
뿌리 신장기(봄,가을)에 물주기가 부족하여 뿌리가 신장하지 못했거나 또는 지나친
물주기로 뿌리가 신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뿌리가 짧아지기도 한다. |
적당한 정도의 물주기를 하되 초보자의 경우는 약간 건조한 듯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욕심을 부려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난이
물러지거나 뿌리가 썩는 해를 입기도 한다. |
뿌리가 화장토위로 올라와 자람 |
식재가 너무 가늘거나 무거울 경우에 발생하며 생육이 너무나 왕성할 경우에 나타나기도 한다 |
식재를 굵게 사용하고 물주기 조절을 하며 포기가 많아 생육이 왕성할 경우 분갈이를 하도록 한다. |
뿌리는 건실한데 끝만 검게됨 |
뿌리 생장시 지나친 물주기 때문에 뿌리 끝에 호흡 장애가 생겨서 나타나기도 하며 농도가 짙은 비료를 주었을 때 비료 장애로 잎끝이 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우선 물주기를 조절하여 약간 전보다 마른 듯이 관리하고 당분간 시비도 줄여 잎의 상태를 관찰하되 심할 경우 분갈이를 하도록 한다. |
뿌리는 껍질만 남았는데 살아있는 것같이 보임 |
분갈이시 건조된 식재로 심고 물주기가 부족
한 현상이 지속되어 나타나며 급기야 난이
말라 버리게 된다 |
식재와 분에 충분히 물을 흡수시켜 사용하도 바로 일반관리를 하지 말고 일주일 동안은 날마다 물을 주고 그 후에는 점차 물주기를 조절하여 일반관리가 서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함 |
잎에는 이상이 없는데 뿌리가 많이 녹아 버림 |
분갈이를 오랜동안 하지 않을 경우 뿌리가 지나치게 많아 자연 발생적으로 뿌리를 스스로 녹이는 현상이 생기거나 지나친 습기로 뿌리는 녹아 있으나 당분간 생존하는 경우가 생긴다. |
물주기를 조절하여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거나 분갈이를 하여 촉당 3개 정도의 뿌리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치마잎이 검게 됨 |
물주기 과다로 인한 호흡장애나 화장토가 너무 가늘거나 많이 덮을 때 통풍이 불량할 경우나 식재가 가늘어나 보습력이 지나칠 때 발생한다. |
물주기를 조절하고 화장토를 겉어 내어 원활한 통풍을 유도한다. |
포기가 일렬 종대로 번식한다. |
환경과 배양 방법이 부적합 |
엽예품 미관상 재배법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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