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창고/그때 그시절 인생 파노라마~ ~ 풍란의 향기 2017. 7. 17. 14:58 1950년 9.28수복직후의 서울역과 그 주변 모습 1960년대 서울역 시청앞 명동거리 1960년대의 용산(한강교 북단에서 바라본 삼각지 방면) 덕수궁앞 한강교 남단에서 바라본 노량진방 한강대교(중지도) 한강대교 전경 한강 보트장(건너편은 흑석동 일대) 한강교밑 보트장 한강 보트장에서 바라본 흑석동,동작동 일대 한강교밑 보트장 영등포역 한강교 북단에서 바라본 노량진 일대 한강대교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한강 얼음채취 우유배급, 서울 중구 만리동, 1955 파월, 서울 동대문운동장, 1965 서울 행촌동 1972 서울 중림동 1984서울 문래동 1975한겨울,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으니 물을 끓여 세수를 한다. 할머니는 비누칠을 하다 눈이 따가워 얼굴을 찡그리고, 아이는 ‘왜요?’ 묻는 듯 갸우뚱한다. 서울 행촌동 1977보자기 하나 몸에 두르고 잔뜩 얼굴을 찌푸린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이발을 당하고 있다. 지긋이 바라보는 친구의 표정은 안 보이지만, 아마도 ‘이놈아, 이젠 네 차례야’ 하며 고소한 웃음을 짓진 않았을까.서울 중림동 1983갑작스레 눈이 내린다. 우산을 챙겨 오지 않은 소녀는 지붕 아래로 용케 눈을 피해 골목 사이를 쌩쌩 내달린다.성형수술 장면(1957-08-27) 약현성당을 방문한 로마교황사절 환영 플래카드(1959-03-09) 인기 영화배우 최은희씨(1959-08-19) 화폐교환 및 극빈자 쌀 배급(1962-06-10 )화폐교환하는 시민(1962-06-10) 대한항공사 취항식(1962-12-01 ) 이화여자대학교 77주년 기념 5월의 여왕 대관식(1963-05-31) 육영수 여사 사진(1963-07-27 )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교통법 위반자들 옹기장사 서울시민들 우물가에서 물깃는 머슴들 신세계 백화점 1900년 초 가마 부엌 만원 기차 나무장사 널뛰기 돼지 장사 마차 명성왕후?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동대문 성벽에서 성문 밖을 찍은 듯한 풍경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동대문입니다. 역시 아이들이 성벽위에 올라와 있군요 이 자료는 정확히 1970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시대의 생활상을 보고자해서 올립니다 업체와는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때부터 새색시들은 꼭 다홍치마를 입었나봅니다 커피 두잔값으로..... 판박이 껌 무척 추억이 깃든 껌이죠? <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요즘은 흔한게 라듸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아마도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싶습니다 항생제 이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이신을 찾곤 했지요 영화포스터 계약결혼 이때에도 실제 계약 결혼이란게 있었다고 합니다 석유가 귀하던시절 우리나라는 석탄이 주 에너지원이였답니다 위 금액표기는 1톤당 각격을 표기 한것 같습니다 이때는 가정으로 맥주도 배달 했다나요 어린이 영양제 아직까지도 부동의 자리를 지키는 피로 회복제로군요 설탕과 조미료가 귀하던 시대라 결혼 선물로는 설탕 한봉지면 최고의 선물이였지요 기침약 옷감/모유 잘나오는약 안약/포마드 (1편에 자세히소개) 이당시는 컴퓨터가 없는 시대라 타자기 자격증 하나면 취업은 만사 오케이였지요 주조회사 광고죠 이시대 이런 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면 신바람 났었지요 다들 잘아시죠 치약 의류 광고 당시코라라는 용어가 훗날 콜라로 바뀌었답니다지금도 생산되고있는 조미료 이네요 소설책 광고타이어 공장에서 고무신도 같이 생산했나봅니다잘들 아시죠 이껌? 야외 술안주로 인기 짱이었지요 예전에 집에서 손으로 빵 만들때 꼭 사용했던 이스트네요 빵을 푸풀게 만든다는..... 이 샤스도 꽤 유명했지요여성용 피임제입니다 핸드백 광고 부스?? 부츠 광고 아~ 이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힛트 첫던 사랑은 눈문의 씨앗 이네요 이 노래도 지끔껏 많이 불러 지고 있지요 양장지 광고 월부= 할부할려면 보증인 2명꼭 필요했지요 그때 그 시절 의 포스팅 은 당시 용산 美 8軍 사령부에서 근무했던 닉네임 OTTMAR씨가 출장업무차 인천, 수원, 의정부,<Camp Kyle>, <Camp Sears>, <Camp RedCloud>, 강릉 등지로 이동하면서 찍은 것으로 우리에게는 귀중한 추억의 사진이다.당시로서는 귀한 컬러 사진으로 찍었다.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Ottmar씨는 현재 미국 뉴! 욕주의 Baldwinsville에 거주하고 있다. 광희문, 市場. 을지로 7가 -충무로. 1966년 12 동대문 1966.04 종로. 1966. 종로 내자동 뒷골목 길. 1966. 서울역전. 1966.01 1966.02 꽃파는 소녀. 한국은행 계단. 1966. 2월 조선조 순종비 윤大妃 장례식이 거행되던 날이다. 1966.01 전쟁후유증전쟁후유증 1966.01 1966.01 명동(明洞). 영화 유관순의 간판이 보인다. 1966.12 창의문 부근. 석정문. 남대문. 12. 서울시청 광장. 1966. 2. 13. 윤大妃 장례식을 구경하는 시민들. 미아동. 11. 1965.11. 1966.용산 부근. 용산 美 8軍 사령부 기지 영내에 나포된 북한 잠수함이 전시되고 있다. 1966.경복궁. 황혼.1966. 12. 1960년대 추억의 광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의 쉼 터 '정보창고 >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항의 이별 (0) 2017.06.28 누구일까요? (0) 2016.08.28 한강 얼음채취 1958년 (0) 2016.08.28 시청앞 (0) 2016.08.28 어딘지 아시죠(60년대 남대문로) (0) 2016.08.28 '정보창고/그때 그시절' Related Articles 공항의 이별 누구일까요? 한강 얼음채취 1958년 시청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