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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나 훈아

 

      갓 태어난 人間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人間은 이 世上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意味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人生 어차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微笑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熱狂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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