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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글

365 행복 메세지


365 행복 메세지

스스로 만드는 自家 發明品. 世界的으로 有名한 百貨店에 가도 幸福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謝恩品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配達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勞力해서 "製作, 生産" 해야 하는 人生 必需品 第 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少年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少女......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忠告’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幸福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瞬間,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貴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달라이 라마,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眞理는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위대 하고, 모든 人生은 幸福 할 資格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새해를 맞이하는 祝賀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 땡! 땡! -최윤희의 365 행복 메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