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글 365 행복 메세지 풍란의 향기 2014. 9. 10. 21:40 365 행복 메세지 스스로 만드는 自家 發明品. 世界的으로 有名한 百貨店에 가도 幸福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謝恩品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配達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勞力해서 "製作, 生産" 해야 하는 人生 必需品 第 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少年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少女......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忠告’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幸福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瞬間,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貴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달라이 라마,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眞理는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위대 하고, 모든 人生은 幸福 할 資格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새해를 맞이하는 祝賀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 땡! 땡! -최윤희의 365 행복 메세지 중에서-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당신의 쉼 터 '마음에 와닿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클래식 사계 15곡 모음 (가을편)- (0) 2014.09.12 답답하세요?-사랑하는 그대에게 외- (0) 2014.09.11 ♣어떤 향기가 날까 ♣ (0) 2014.09.09 마음을 여세요(하모니카,기타연주 음악과함께) (0) 2014.09.05 존재 그 자체가 행복 (0) 2014.08.31 '마음에 와닿는 글'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클래식 사계 15곡 모음 (가을편)- 답답하세요?-사랑하는 그대에게 외- ♣어떤 향기가 날까 ♣ 마음을 여세요(하모니카,기타연주 음악과함께) 당신의 쉼 터풍란의 향기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