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塞翁之馬



옛날 中國 北方의 要塞 근처에 
点을 잘 치는 한 老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老翁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慰勞하자 
老翁은 조금도 愛昔한 기색없이 怠煙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福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날, 
그 말이 오랑캐의 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致賀하자 
老翁은 조금도 기쁜 기색 없이 怠煙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禍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老翁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駿馬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慰勞하자 
老翁은 조금도 슬픈 기색 없이 怠煙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福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날, 
오랑캐가 대거 侵入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戰死했다.
 그러나 老翁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無事했다. 
그러므로 人間世上에서 福이 禍가 되고 
禍가 福이 되는 것은 
그 變化가 너무 깊어 測量할 수 가 없다.

인생을 살면서 기회가 찾아오고
그것이 기회라 볼줄 아는 눈이 있는 사람은 
인생을 한단계 업 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한번 더 훨훨 날게 될 그날을 기원하며 ..
날자!
날자!
한번 더 
훨~~ 훨~~ 날아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