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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즐거운농담

필수품-바람둥이 남편 보세요-

바람둥이 남편의 필수품 9월이 시작되자마자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니 감기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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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무슨 고기?예요

맹구와 맹순이가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고 있던
맹순이가 물었다.

"어머! 이것 무슨 곡이예요?"
그러자 맹구가 자신있게 조금은 짜증스런 투로 말했다.





"응! 뭐긴 뭐야 돼지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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